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상영관을 연다
- 필름X젠더 제작지원 단편 1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 관계·공감·공존 주제로 성평등 가치를 나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원가입 후 작품 대여하면 12시간 동안 무료 관람 가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 상영관 '평등을 비추는 스크린, 관계·공감·공존'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상영관에서는 양평원이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만든 작품 12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양평원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성평등 관점에서 다룬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해 왔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제작·지원한 작품은 모두 1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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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영 프로그램은 '관계' '공감' '공존' 등 세 가지 주제에 따라 구성됐다.
'관계-경계선 가까이, 서로를 마주하다' 섹션에서는 가까운 사이에서 놓치기 쉬운 경계와 존중의 의미를 살펴본다. '공감-타인의 삶과 연결되는 순간'에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상대를 판단하기보다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존-경계를 깨고 함께 살아가는 법' 섹션에서는 성차별과 관습적인 한계에 맞서 연대하며 삶을 개척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상영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원하는 영화를 대여하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영화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열린다. '나에게 맞는 필름X젠더 상영작 추천' SNS 공유 이벤트와 영화 감상평 작성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성평등은 일상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타인의 삶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온라인 상영관이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평원은 앞으로 필름X젠더 제작지원작의 보급과 상영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사회교육 및 문화 현장에서 작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영관 이용 방법과 세부 상영작 목록 및 참여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