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힘들다' 與 청년대변인 '82년생 김지영' 논평 후폭풍...결국 철회
... 그는 이어 "'82년생 장종화' 운운이 특히 가소롭다"며 "맨박스라 불리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형성된 남자다움에...
2019-11-03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