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계 '파워100'에 중동 약진…양혜규·이현숙·정도련도 올라 ...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출신 미술계 인사로는 정도련 홍콩 M+미술관 부관장이 30위(지난해 17위), 베를린예술대학... 2024-12-09 15:59
정병국 위원장 "한국 미술 위상 높이는 기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 부관장은 "당시 새내기 큐레이터에게 한국관은 세계적인 미술현장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였다"고... 2024-04-23 14:21
국제갤러리 이현숙회장,아트리뷰 '파워100' 5년째 선정 ... 한편 이현숙 회장과 양혜규 작가 외에도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인 김선정이 77위, 홍콩 M+미술관 부관장인... 2019-11-15 17:25
日 노무라증권, 파격적인 상금(100만달러)의 미술상 제정 ... 한국 출신으로 뉴욕 MoMA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현재 홍콩의 현대미술관인 M+뮤지엄의 부관장이자 수석큐레이터인... 2019-03-2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