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야산서 '전자발찌' 찬 남성·외국인 여성 숨진 채 발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부여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찬 남성과 외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부여경찰서는 이날 석성면 야산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
2019-07-27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