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한자리에…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임관식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
2025-11-28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