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애슐리 영, 18세 아들과 '꿈의 부자 더비' 성사될까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대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맞붙는 '부자(父子...
2024-12-03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