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파업 우려에 구리價 톤당 7000$ 넘어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서 임금 협상이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구리 가격이 톤당 7000달러를 넘어서면서 6주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2018-06-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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