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영25주년] 공식행사 대신 미래사업 역량 다지기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올해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25주년을 맞이했지만 삼성은 아무런 기념 행사 없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상황도...
2018-06-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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