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평·창원공장 외투지역 지정 '초읽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GM이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 각각 3000만달러(약 320억원) 이상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이르면 이달 중 회생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12일 산...
2018-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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