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측 “폭언 인정하지만 그게 협박 정도?”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 측이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법리공방을 예고했다....
2018-06-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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