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년 만에 美 신용등급 강등…기재부, 금융·외환 시장 '충격파' 예의주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8년 만에 미국의 신용 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금융·외환 시장에 미칠 여파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이...
2025-05-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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