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장관 "佛·英·獨, 오는 8월 말까지 이란 핵 협상 진전 없으면 '스냅백' 발동"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유럽의 3개 주요국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란이 핵 협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진전된 내용을 만들어내지 않을 경우 '스냅백(...
2025-07-15 21:26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