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포섬보다 포볼에서 빛난 장타 조합…박성현·윤이나 10언더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화끈한 장타자 조합으로 눈길을 끈 박성현과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한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 둘째 날 10언더...
2025-06-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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