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11위... 캠벨, 연장끝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29)가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1타가 모자라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
2025-07-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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