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랭킹 3위' 김효주, 11년만에 에비앙 정상 탈환할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2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은 800만 달러)에서 메이저 2승에 도전한...
2025-07-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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