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베테랑 신지은, 공동선두... 윤이나는 또 컷탈락 위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지은(33)이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오랜만에 우승 ...
2025-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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