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위 토트넘 vs 16위 맨유… UEL 결승은 '폭망 더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면 나락이다. 지면 모든 걸 잃는다. 이기면 모든 걸 용서받는다. 선수도, 감독도, 손흥민에게도 마찬가지다. '별들의 무대' 챔...
2025-05-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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