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스트리트 파이터 金' 김관우, 엄마 문자 보고 운 이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 최고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울었다. 엄마의 문자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엄마는 '아들이 금메달땄다'는 주변의 귀띔에 자식에게 '너무 좋다고' ...
2023-09-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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