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손가락 골절' 황성빈, 결국 수술... 최대 10주 이탈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로 약 8~10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의 부상...
2025-05-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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