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세청 금융정보 공유 확대…역외탈세·이중과세 방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과 중국 국세청이 상대국 거주자의 금융정보 공유를 보다 확대한다. 진출기업에 대한 역외탈세와 이중과세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김현준 청...
2019-09-04 17:0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