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한화, PS 진출 확률 마침내 100%…중위권은 대혼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선두 LG와 2위 한화의 포스트시즌(PS) 진출 확률이 나란히 100%를 찍었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0%이다.정규시즌의 78.1%를 소...
2025-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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