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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시공테크, 문화재 전시용 밀폐형진열장 특허 취득(상보)

기사입력 : 2006년07월07일 17:59

최종수정 : 2006년07월07일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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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술(CT) 선도기업인 시공테크(020710)는 '문화재 전시용 밀폐형진열장'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시공테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시공테크의 대표적인 문화기술(CT)이 축적된 문화재보존환경시스템인 진열장에 관한 특허로 공식 제품 명칭은 MUSEUM과 CUBIC의 합성어인 MUBIC"라고 설명했다.또한 "이 제품의 특징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교환율 20%(1日)이하의 우수한 밀폐기능을 갖춘 전시용 밀폐진열장으로써 외부 유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고, 내부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소중한 전시유물을 훼손으로부터 방지하는 보존기능을 갖춤과 동시에 특수잠금장치를 채택, 완벽한 보안기능을 갖춘 조달청 우수제품인 고품격 시스템 진열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 제품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해외의 경우 중국 고궁박물관(자금성)과 천진박물관, 일본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이 있다"며 "국내에도 용산 새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제주국제평화센타, 농업박물관, 부산박물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고려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월지관),경산시립박물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공테크는 지난 1분기 보고서 제출일 현재 문화재 및 전시와 관련, 국내는 38건, 해외는 11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외에도 실용신안 5건 의장104건 상표6건을 등록하는 등 모두 164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기술(CT)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시공테크는 2006년 상반기에만 한류우드건립사업과 판교테크노밸리조성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어서 향후 실적측면에서도 증권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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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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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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