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PEF는 총 500억원 규모로 결성되며 대형 국가 연구개발 실용화 과제의 상용화 등 그 동안 정부재원으로 이루어낸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실용화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향후 10년간 운영이 될 예정이다.
그동안 정부는 단순 지분참여 방식인 창업투자조합이나 신기술투자조합 등을 통하여 기술사업화를 추진한 적은 있었으나 경영참여까지 가능한 PEF 방식으로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기술 PEF는 독자적인 민간 투자가 어려운 분야에 대하여 정부의 안정적인 자금지원과 민간 투자전문가 및 산업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관련 회사의 설립부터 자금지원, 제품양산, 마케팅까지 포괄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화측은 "지금까지 20개의 PEF가 결성이 되었지만 이번 과학기술 PEF는 최초의 정부 참여PEF이고, 창업투자회사가 GP로 참여하는 최초의 벤처투자 PEF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과학기술 PEF 가 결성되면 한화기술금융은 연말까지 13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하게 되며, 과학기술 PEF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산운용, M&A 등 선진금융기법을 도입, 업계를 선도하는 벤처캐피탈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