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최근 LG 고위 경영진이 미국으로의 실태 파악 임무를 다녀 온 상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LG전자 대변인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일 뿐이며, 이 같은 FT지의 보도는 "억측"이라며 일축했다.
지난달 남용 부회장은 GE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황을 관심있게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고, 그 다음날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방한해 LG와 중국 하이얼, 멕시코의 콘트롤라도라 마베,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그리고 터키의 아르셀릭 등이 인수후보라고 발언하며 LG를 가장 앞선 후보임을 강조하는 등 이미 모종의 의견 교환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외신들이 전문가들의 주장을 인용해 전달하는 바에 따르면, GE 가전 부문의 예상 매각 금액은 40억 달러부터 80억 달러까지 그 예상 편차가 매우 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