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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정제마진 악화 불구 3Q 에도 선방 예상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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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SK에너지 관련 보고서에서 "3/4분기 실적 분기 정제마진 악화 대비 선방 예상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은 정유업의 이익지표인 정제마진 악화에도 불구하고 2/4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정제마진의 개선뿐만 아니라 ▲ SK에너지가 타사보다 높은 비율로 생산하는 벙커C spread가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고도화 설비 가동에 따라 생산비중이 높아진(가동전 6.6% → 가동후11.9% 추정) 휘발유 spread도 8월 저점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것도 SK에너지에게는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분기 실적 분기 정제마진 악화 대비 선방 예상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은 정유업의 이익지표인 정제마진 악화에도 불구하고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순정제마진은 2Q –2.2$/bbl → 3Q(9월 19일까지) –1.7$/bbl로 소폭 개선됐으나, 크랙마진이 2Q 55.7$/bbl → 3Q32.1$/bbl로 크게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정유기업의 3분기 실적이 2분기대비 상당수준 감익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였으나, SK에너지의 경우 고도화설비 가동과 E&P 사업의 이익 증가 등으로 3분기 실적이 우려 이상의 선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제품가격 변화추세도 동사에게 우호적 방향으로 진행 특히 최근 SK에너지에게 보다 우호적인 환경은 ▲ 정제마진의 개선뿐만 아니라 ▲ SK에너지가 타사보다 높은 비율로 생산하는 벙커C spread가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고도화 설비 가동에 따라 생산비중이 높아진(가동전 6.6% → 가동후11.9% 추정) 휘발유 spread도 8월 저점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spread 개선은 미국 허리케인 영향에 따른 한시적 효과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2분기 유가의 과도한 급등과 북경올림픽 영향(反특수)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악화된 spread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라는 것이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정유 ; 2분기 일시적 악재 해소와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크랙마진 악화 극복 SK에너지가 7월부터 고도화 설비를 full 가동했다고 가정해도 3분기 동사의 복합정제마진은 2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일부 원료의 lagging effect(원유도입에서 선적시점 기준 가격 적용에 따라 원료가격의 1개월 지연적용 추정)로 유가 하락기에는 추가 비용상승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 우려는 더욱 커진다. 그러나 ▲ 2분기 중 1개월 이상 소요된 CDU/고도화설비 정기보수의 기회비용(약 1,000억원) ▲ 6월말 완공된 고도화설비 #2 RFCC의 가동 효과(Full 가동 가정시 3분기 약900~1,000억원의 이익개선 효과) 등을 고려하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의실적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학 ; 기초유분 시황 부진으로 감익 추세 진행 반면 화학 부문은 매출비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기초/중간유분이 일부 중동물량 유입과 중국의 섬유(PX), 전자(SM) 경기부진으로 유가하락과 함께 빠른 속도로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트래이더와 구매자가 재고를 최소한으로 운영함에 따라 시황 부진을 더욱 심화시켰다. 부타디엔과 합성수지 시황은 상대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초유분 약세시황이 전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우세한 것으로 추정된다.

E&P ; 의미 있는 이익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中 SK에너지의 E&P 사업은 회사측에서 발표하는 보유 매장량(5억배럴 이상) 대비 실질 이익이 작아서,동사가 국내 정유사와 차별되는 석유기업으로서 평가 받기 어려운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00억 이상 증가한 850억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익기여도도 2분기 12%에서 17%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브라질 BMC-8(석유) 광구 생산량의 점진적 증가, 페루 56
광구의 생산 시작(9월초), 2분기 리비아 NC174 광구 생산 석유의 선적지연 이월 효과 등이 복합된 결과이다. 현 수준의 이익 기여도도 석유기업으로 평가 받기에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 4분기에는 이익 기여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기준 23%) ▲ 2009년 정유 및 석유 화학사업의 경기 변동 시기에는 감익을 상당부분 완충시키며 ▲ 장기적으로 유가의 우상향 추세와 더불어 중요한 이익 성장 동력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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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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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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