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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경제ㆍ금융 스케줄 (11.30~12.4)

기사입력 : 2009년12월04일 07:45

최종수정 : 2009년12월04일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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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12월 첫째주(11.30~12.4)국내 주요 경제ㆍ금융 일정입니다.

◆ 11월 30일(월)

지경부 최경환 장관, 1급 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임채민 김영학 제1,2차관, 국회 지식경제위 예산소위 (오전 9시 30분, 국회)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세종시 합동회의 (오전 10시, 세종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D 시스템 혁신 전문가 토론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3D ‘사이버 무역홍보관’ 첫 선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무역의 날 행사 오찬 (오전 11시 40분, 코엑스)
한국은행, 증권시장결제제도 선진화 추진 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온라인「금융교육 종합정보센터」구축 (정오)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무역의 날 행사 (정오, 코엑스)
통계청, 10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 30분, 재정부 제1브리핑룸)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회 기획재정위 경제재정 소위원회 (오후 2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KAIST 금융전문대학원 강의 (오후 2시 30분, KAIST)
금감원 김종창 원장, 아주경제 글로벌 증권대상 시상식 (오후 3시)
기획재정부, 국고채 장내거래 활성화 방안: 전문딜러 호가제도 개선 등 (오후 4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지식경제위원회의: 법률안 의결 (오후 4시, 국회)
지경부 최경환 장관, R&D 혁신위원회 만찬 (오후 7시, 코엑스)
기획재정부, 10월 산업활동 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가구패널자료 접속을 통한 가계의 유동성제약 변화 연구 (금융경제연구 제410호) (배포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Vancouver Seminar (11/28~12/3, 캐나다 밴쿠버)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해외출장: FSI-EMEAP 고위급회의 (11/29~12/1, 일본 도쿄)


◆ 12월 1일(화)

금융위,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 추진 (오전 6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IFPF 조찬 강연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한-몽골 교류협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국회)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11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체신노조 협약 체결식 (오전 10시, 포스트타워)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기업혁신대상 (오전 10시, 대한상의)
지경부 정재훈 무역투자실장, 11월 수출입동향 브리핑 (오전 11시, 기자실)
지식경제부, 2010/11년 국고 지원대상 해외전시회 선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노동생산서어 국제비교 분석 결과: OECD 30개국 및 중국과 전 산업 비교 (오전 11시)
한국은행, 3/4분기 기업경영분석 (정오)
KDI, 베트남의 중장기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 (정오)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정오)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따뜻하게 겨울나기 대책회의 (오후 1시 30분, 다산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주한 일본대사 접견 (오후 2시, 포스트타워)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대한상의 세미나 토론 참석 (오후 2시, 대한상의)
지식경제부, 몽골 방송장비 로드쇼 개최 (오후 3시, 몽골 칭기스호텔)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본회의 (오후 3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사금융 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 (오후 3시)
금융감독원, 관련기관 합동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 출범 (오후 3시)
지식경제부, 기후변화협약 협상전략 점검회의 (오후 4시, 지경부 다산실)
기획재정부, IMF 하반기 미션단 방한 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 (시간 미정)
한은 이주열 부총재, 국내출장: 제주본부 신축공사 기공식 참석


◆ 12월 2일(수)

한국은행, 1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디자인코리아 2009 인천 송도 개최: 19개국 최고디자인 교류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보험회사 판매채널 현황 및 효율 분석 (오전 6시)
정부, 제29차 위기관리 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대회의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미래성장동력연구회 (오전 9시 30분, 국회 도서관)
기획재정부,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 발표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지역발전위원회 (오전 10시, 경북도청)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본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자동차 연비규제제도 개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력통계 신뢰도 및 전기품질 유지기준 개정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디자인 코리아 2009 (오전 11시 30분, 송도컨베시아)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 일반손해보험 영업 현황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낙동강 희망 선포식 (오후 2시, 경북고령군 낙동강 둔치)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22차 금융위원회 (오후 2시)
지식경제부, 제27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오후 5시, 학여울전시장)
지경부 최경환 장관, 전력산업 국제컨퍼런스 (오후 5시 30분, 코엑스)
기획재정부, 제2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 제411호: 자본유출입의 경기순응성과 파급경로호) (배포시)


◆ 12월 3일 (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월~9월) 외국 손해보험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제2회 한-중앙아시아 투자포럼 (오전 10시, 웨스턴 조선호텔)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카자흐스탄 산업통상부 차관 접견 (오전 10시 30분, 웨스턴 조선호텔)
지식경제부, 2009 지역전략산업진흥 연석협의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11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2009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연석협의회 (오전 11시, 천안연수원)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UBS korea CEO/CFO Forum 2009 (정오, 하얏트호텔)
금융감독원, 09.9월말 은행지주회사 자본적정성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경제연구소장 오찬 간담회 (오후 12시 30분, 프라자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중앙청사)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2009 로봇 산업인의 밤 (오후 5시 30분, 63빌딩)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공작기계의 날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금감원 김종창 원장, CBS 창사 55주년 축하연 (오후 6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자원건설포럼 (오후 7시, 63빌딩)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9-48호 (배포시)
지식경제부, 한-EU 반덤핑 조사기관간 협력회의 (12/3~4일, 벨기에 겐트)


◆ 12월 4일 (금)

금융감독원, 2009년 3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대한금융공학회 학술대회 (오전 9시, 고려대학교)
재정부 윤증현 장관, 정부 업무평가 위원회 (오전 10시, 세종로 중앙청사)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외신텔레컨퍼런스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관련 국제CDM 활성화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오전 10시 30분, 지경부 초정실)
금융위, 정례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김광수 금융서비스국장)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클럽)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클럽)
지경부 최경환 장관, 전기자동차포럼 (오후 2시, 울산)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후 3시, 재정부)
기획재정부, 최근의 경제동향: 12월 그린북 발표 (배포시)
지식경제부, 2010 서울 바이크쇼 개최 (12/4~6일, 코엑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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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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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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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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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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