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3일 새단장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추사유배지(사적487호)에 문화재 안내판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추사유배지에 새로 설치된 문화재 안내판은 아모레퍼시픽이 직접 디자인 개선을 제안하고 사업비 전액인 총 7000만원을 후원해 설치된 것이다.
이번 문화재 안내판 설치는 전남 ‘다산초당’과 ‘대흥사 일지암’에 이은 세번째작업이며 주변환경과 어우러지고 관람객들의 이해가 쉽도록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업박물관 박창용 부장은 "아름다움과 문화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우리 나라 고유 문화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번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문화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