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풀무원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건강과 품격을 함께 담은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 환경에서 전통방식대로 생산한 토판염, 무산 김, 낭장망 멸치 등 명절 밥상 준비에 기본이 되는 실속만점 품목부터 올가(ORGA)에서 엄선한 친환경 과일, 옥돔과 전복세트, 법성포 굴비, 한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2000세트 한정 판매하는 토판염 ‘숨쉬는 갯벌’은 전남 신안 신의도의 갯벌에서 채취한 자연 소금으로 일반 소금보다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짠맛이 부드러우며, 쓴맛은 거의 없는 저염도 천연 소금이다. 실속적인 가격대에 한정판이라는 가치까지 더해져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하는 풀무원의 수산가공식품도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맑고 깨끗한 남해안 진도 앞바다에서 전통 낭장망 방식으로 잡아올린 프리미엄 멸치 ‘낭장망 멸치’와 산 처리를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해풍과 자연광으로만 길러낸 고급 무산 김 ‘바다섬김’으로 구성된 다양한 수산선물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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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