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9일 중부지방인 충북 충주지역에서 생산한 햇한라봉과 '탄금향' 귤을 처음 선보였다.
탄금향 귤은 한라봉과 일본의 감귤을 교배한 것으로 납작하고 향이 일반 감귤에 비해 월등하게 짙으며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라봉, 탄금향 모두 100g당 2300원.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