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가슴성형 보형물 제조기업 모티바코리아는 이홍기 이미지성형외과 원장과 함께 해외 의료진과 교류하며 Preserve(프리저브)를 중심으로 한 가슴성형의 임상적 접근과 해부학적 관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교류에는 이 원장과 가슴성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찰스 랭퀴스트(Charles Randquist) 박사가 참여했다. 가슴성형 수술에서 고려되는 해부학적 기준과 수술 설계 과정에서의 판단 요소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교류 과정에서는 Preserve(프리저브)가 지향하는 조직 보존을 고려한 접근 방식과 수술 과정에서 유방 해부학의 구조적 특성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수술 설계 단계에서 환자의 체형과 흉곽 구조, 피부 특성, 기존 유방 조직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Preserve(프리저브)는 수술 과정에서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려한 접근 방식으로, 유방 해부학의 핵심 구조를 존중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해부학적 관점에서 보면 근육 위 공간에서 유선조직과의 관계를 고려해 수술을 설계함으로써 보형물이 유방 조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둔 접근으로 설명된다.
또한 Preserve는 상담 단계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신체 조건과 조직 특성, 회복 과정과 일상 계획 등을 충분히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술 설계와 접근 방식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되는 접근 방식이다. 이는 결과 중심의 비교보다는 수술에 이르는 과정과 해부학적 고려 요소를 중요하게 바라보는 관점에 기반한다.
이 원장은 "해외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찰스 랭퀴스트 박사와 해부학적 접근과 임상 관점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가슴성형 수술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조직 구조와 환자 개별 조건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의료진으로서의 판단 기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는 가슴성형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과 임상적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