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오피스 '씽크프리'가 삼성전자 갤럭시S 및 갤럭시S2 중국모델에 탑재되는 등,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OS) 진화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위원은 30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한컴오피스로 대변되는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최근 모바일오피스 씽크프리의 큰 폭 매출 증대 및 한컴오피스의 민간부문 침투율 증가에 기인함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실제 한글과컴퓨터는 작년 말 대주주 변경후 실적이 급신장중이다. 올해의 매출액은 580억원(+22.8%), 영업이익은 215억원(+99.1%, opm 37%)를 기록하며, 한번 상향한 가이던스 마저 넘어서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과거 국내 대표 오피스 업체였으나 MS에 시장지위를 빼앗기며 국내시장에 국한된 2인자로 전락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OS기반이 개인용 PC에서 구글 및 애플로 대표되는 모바일기반으로 바뀌고 있어 한글과컴퓨터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그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오피스 및 클라우드기반 오피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중"이라며 "제반 영업환경 변화 및 실적증가 등이 반영돼 주가도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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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