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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2년 상반기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11종 발표

기사입력 : 2012년02월09일 13:28

최종수정 : 2012년02월09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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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9일 익서스 4종, 파워샷 7종 등 2012년 상반기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11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캐논은 와이파이(Wi-Fi) 탑재 모델, 방수기능 탑재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발표해 점점 세분화 되어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했다.

'익서스 510 HS, ‘익서스 240 HS'에 탑재된 와이파이 기능, 얼굴인식 기능 등 스마트한 기능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은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익서스 510 HS', '익서스 500 HS'은 초기 익서스 모델의 형태를 계승한 사각형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색상의 제품으로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캐논은 탄탄한 기본 성능을 갖추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서스 510 HS’와 ‘익서스 240 HS’는 캐논 최초로 와이파이(Wi-Fi)기능이 탑재된 콤팩트 카메라다.

캐논은 와이파이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Canon CameraWindow’(캐논 카메라 윈도우)라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용도 개발 중) 이 어플리케이션과 카메라의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카메라와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연동이 가능해졌다.

‘익서스 125 HS’는 약 1,610만 화소의 CMOS센서에 광학 5배 줌을 지원하는 모델로 디지털 10배 줌을 사용해도 화질 열화가 거의 없는 고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기존의 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인텔리전트 IS’기능을 통해 카메라가 정지영상, 동영상 촬영 시 각각의 주변상황을 분석해 촬영상황에 맞는 최적의 흔들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얼굴인식’ 기능을 탑재해 촬영 순간에 인물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익서스 500 HS’는 ‘익서스 510 HS’의 형제 모델로 ‘익서스 510 HS’와 동일한 성능에 터치 LCD와 와이파이(Wi-Fi)기능이 빠지고 대신 휴대성을 더욱 높인 모델이다. ‘익서스 500 HS’는 광학 12배 줌렌즈를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인 약 19.2mm의 슬림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촬영한 결과물을 깨끗하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3.0형 LCD도 갖췄다.

캐논은 3년 만에 방수 카메라인 ‘파워샷 D20’과 전작인 ‘파워샷 SX230 HS’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광학 20배 줌을 지원하는 ‘파워샷 SX240 HS’도 발표했다.

아웃도어 카메라 ‘파워샷 D20’은 수심 10m 방수 성능과 영하 10도의 혹한을 견딜 수 있는 방한 성능을 갖추었다. 1.5m의 높이에서의 충격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설계로 격렬한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파워샷 A시리즈 5종은 사진 입문자들을 위한 편의기능을 다수 추가했다.

복잡한 촬영 설정을 했을 때도 언제나 오토모드로 돌아올 수 있는 ‘AUTO 버튼’과 버튼 사용방법이나 어드바이스를 볼 수 있는 ‘HELP 버튼’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카메라 설정을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를 보기 쉽게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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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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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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