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외환은행 부점장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강혁 기자] 외환은행은 9일 부점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지점장

가산디지털기업금융지점 이춘성, 강남구청역지점 정일용, 강남금융센터지점 양진영, 강남대로지점 겸 삼성타운지점 개인부문 이기원, 고덕지점 정명상, 광산지점 고봉인, 구미역지점 최경찬, 구의동지점 최영욱, 남천동지점 김성목, 대화역지점 윤순섭, 도당동지점 신현재, 동울산지점 전윤열, 동탄신도시지점 서임선, 둔산중앙지점 조민호, 둔산지점 박귀호, 명동지점 김연주, 무역센터지점 장치규, 반포자이지점 겸 반포뉴코아지점 김광석, 발산역지점 이종하, 방배동지점 양정철, 범어동지점 신기석, 사직동지점 이명훈, 산곡동지점 계출, 산본지점 허만국, 상계동지점 길영준, 상무지점 최방열, 서대문지점 박종춘, 서면남지점 배규효, 서울대입구역지점 이문배, 서잠실지점 김경수, 서초중앙지점 김한을, 석관동지점 강철수, 성동지점 유원호, 성수역지점 강성진, 송파동지점 윤희철, 수완지점 박준연, 수유역지점 류근형, 신림역지점 안상동, 안산지점 김현석, 압구정중앙지점 김원태, 야탑역지점 박정규, 여의도지점 박준식, 역삼중앙지점 김태경, 연신내지점 김명환, 영등동지점 김철호, 영등포지점 이성원, 오산지점 고석문, 원주지점 장대식, 이태원지점 한상한, 일원역지점 두필수, 작전동지점 박기남, 잠실역지점 양현석, 정릉지점 오덕구, 정자동지점 최종대, 주엽역지점 어윤봉, 죽전지점 이석광, 창동역지점 기세완, 천안공단지점 이정호, 천안불당지점 황돈순, 천안지점 박정재, 철산역지점 조규형, 청담역지점 최성찬, 충주북지점 김철수, 충무로지점 오진환, 하남공단지점 진광섭, 호계동지점 김대집, 호평지점 김성환, 홍대역지점 강석우, 홍성지점 이효승, 화양동지점 이상식, 가산디지털3단지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규동, 대기업영업1본부 SRM 김지헌, 대기업영업1본부 SRM 김형욱, 대기업영업1본부 SRM 이태균, 대기업영업2본부 SRM 김치옥, 대기업영업2본부 SRM 오희천
 

◇부문장

강남역지점 박종선, 강서지점 윤창룡, 구로디지털단지지점 배일택, 구로지점 최인철, 국제전자센터지점 정지연, 군자동지점 이수복, 김포지점 김웅렬, 남동공단지점 라철호, 남영동지점 조영준, 노원동지점 최영두, 논현남지점 정현태, 논현동지점 이재익, 대구지점 김상구, 둔산지점 홍진균, 마두역지점 백남범, 무역센터지점 박동현, 부평지점 김대성, 서대문지점 진대윤, 서초동지점 박상균, 선수촌지점 한지호, 소공동지점 강태신, 양재중앙지점 김영만, 여의도지점 오성록, 을지로지점 서태훈, 이천지점 이정대, 익산지점 김용석, 주안공단지점 임광빈, 천호역지점 김홍덕, 태평로지점 홍정렬, 퇴계로지점 김우철, 평촌지점 김미성, 한남동지점 나종인, 홍대역지점 김사무엘

 
◇영업본부 부장

강남영업본부 전계숙, 강북영업본부 김연익, 강서영업본부 박원열, 경기영업2본부 임채완, 대기업영업1본부 박승식, 동부영업본부 장재선, 서초영업본부 박철
 

◇본점 부/실장

감사부 김유택, 개인마케팅부 김화식, 개인본부 전농수, 개인본부 전철희, 개인본부 조영주, 글로벌상품개발실 조종형, 기업마케팅부 김종현, 사무지원부 정상훈, 여신감리부 한용갑,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김영선,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이준섭,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전영태,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최상용, 여신기획실 서준, 영업기획부 강대영, 외국고객부 김선규, 자금부 남창우, 재무기획부 이승열, 전략기획부 박병규, 중소기업지원실 곽희진, 카드신용관리부 전규상, 카드영업지원실 김태홍, 해외마케팅부 김대호, PB마케팅부 천병규
 

◇본점팀장

가계대출심사팀 고태화, 감사부 수석검사역 홍경표, 개인마케팅지원팀 한정덕, 개인여신심사팀 여상황, 개인영업추진팀 박정순,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업무개선팀 이희철, 기업구조조정3팀 양정주, 기업구조조정4팀 최민규, 기업마케팅지원팀 박창우, 기업영업추진팀 김인석, 기업채권정리팀 한종원, 론센터사후관리팀 여덕상, 론센터신규팀 최병렬, 비용관리팀 기성근, 성과관리팀 황의관, 성과향상지원팀 김덕근, 수출입지원팀 전광희, 시설관리팀 권진경, 여신심사부 계열2팀 남궁진권, 여신심사부 국제여신팀 강윤철, 여신심사부 업종1팀 임경옥, 여신심사부 업종5팀 서희석, 외국고객마케팅팀 박종림, 인력개발부 Facilitator 윤근철, 재무관리팀 구달회, 재무기획팀 윤종선, PB영업추진팀 김동원
 

◇해외지점/현지법인

마닐라지점 이경태, 파리지점 이규철, K.E.B.O.C. 신동호, K.E.B.O.C. 허성원, KEB China 이관형, KEB China 정근녕, KEB Deutschland A.G. 이상화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사진
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