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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2.18~2.22)

기사입력 : 2013년02월17일 21:03

최종수정 : 2013년02월17일 21:03

[뉴스핌 Newspim] 2월 넷째주 (2.18~2.2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2월 18일(월)

한국은행, 2013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종목별 사상 최고가 <코스닥시장> (오전 6시)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대회의실)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한국은행, Systemic risk 서베이 결과 (정오)
금감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구조개선 추진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사이버 감시 대상 확대 등 예방감시 강화 추진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S/W업계 현장방문 및 간담회 (오후 2시30분, 구로디지털단지)
기획재정부, 한-인도 재무당국 간 기관협력 MOU 체결 (배포시)
기획재정부, 몽골에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 경험전수 (배포시)
금융위,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모법규준 개편’ 등 개선 추진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좋은 ELS 고르기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투교협, 27일 '디레버리징 저자와의 만남' 강연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주말 금융투자 특강' 개최 (배포시)

◆ 2월 19일(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2013 공익사업 킥오프 (오전 6시)
금감원, 2012년 3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분석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재정관리협의회 (오전 10시, 은행회관)
미래에셋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2012년 어업생산동향조사 잠정결과 (정오)
한국은행, 2013년 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새로운 성장기여도 추정 및 우리 경제의 성장 동인 재평가(BOK 이슈노트-3) (정오)
금감원,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서비스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미지급 보상금 찾아주기 추진 (정오)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라오스 해외 의료봉사활동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2012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 및 공시 업무유공자 표창 (정오)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재정관리점검회의 (오후 3시, 한국발명진흥회)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결과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관리협의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위 제3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 법규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업종분석' 과정 개설 (배포시)

◆ 2월 20일(수)

지식경제부, 한국 원전 남아공 진출 위한 ‘잰걸음’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최근 외채 동향 및 평가 (오전 8시)
한국은행, 2012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오전 8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법안소위 (오전 10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10시30분, 서울청사)
지식경제부, 2013년 1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KDI FOCUS-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현황과 정책 방향 (정오)
한국은행, 2012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 거래동향 (정오)
금감원, 중소기업 대출에 불편한 점 있으면 주저말고 신고하세요 (정오)
한국거래소, 'KRX, 중소기업의 통화선물을 이용한 환위험 관리기법 교육서비스 강화'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신발·섬유산업동반성장 협약식 (오후 3시, 부산벡스코)
통계청, 2013년 첫 번째 사랑나눔통계교실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28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발간 (배포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사이버 채권기초'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영어 마스터 고급'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한국소비자연맹과 연계한 분쟁예방 교육실시 (배포시)

◆ 2월 21일(목)

지식경제부, 2013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반덤핑 조사 제도의 덤핑률 산정방법 개선 (오전 6시)
금감원, 지방소재 상장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공시 설명회’ 실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제18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오전 11시)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청사 이전식 (오전 11시30분, 대한상의)
KDI, 공적연금 수급 여부와 자녀동거 여부를 고려한 고령층 빈곤과 자산분포 현황 (정오)
한국은행, 2012년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 (정오)
한국은행, 2012년 4/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정오)
한국은행,“바젤Ⅲ 유동성 기준서”책자 발간 (정오)
금감원, ‘바젤2 유동성 기준서: 유동성커버리지 비율 및 모니터링 수단’ 책자 발간 (정오)
힌국거래소, 2012년도 12월결산법인 현금배당결정 공시 현황 <유가증권시장> (정오)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전국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 (오후 2시30분, 코리아나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한국경제학회 기조연설 (오후 2시30분, 고려대)
기획재정부,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3-8호>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제5기 자산운용 전문가' 과정 개설 (배포시)

◆ 2월 22일(금)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지식경제부, 건설기계인의 날 (오전 11시)
통계청, 2012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정오)
한국은행, BCBS-FSI-EMEAP WGBS 고위급 회의 개최 (정오)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5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12년 하반기 우수 PD 발표 및  PD-PPD 승강제 실시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 2012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배포시)
금융위, 제3차 금융위 개최결과:우리카드 신용카드업 영위 인허가안 포함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사이버 고객자산 관리실무'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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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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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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