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제이에스전선은 거래소가 요구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수원은 이 회사가 기납품한 신고리 3·4호기의 케이블에서 제작결함을 확인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김지유 기자] 제이에스전선은 거래소가 요구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수원은 이 회사가 기납품한 신고리 3·4호기의 케이블에서 제작결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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