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 전시 '아트 오브 핸즈'를 통해 소비자 페인팅 클래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메테 스코센은 24년간 로얄 코펜하겐을 상징하는 블루 플루티드 라인을 그려온 페인팅 명장으로, 로얄 코펜하겐이 설립된 1775년 이래로 오늘날까지 지속해 온 전통 핸드페인팅 공정을 계승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인들 중 한 명이다.

메테 스코센은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메가'의 핸드페인팅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소비자들이 초벌구이를 마친 접시에 직접 붓으로 메가 문양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소비자들이 손수 그려 완성한 접시는 로얄 코펜하겐 공장에서 구워 완제품으로 만든 뒤 추후 특별한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로얄 코펜하겐 페인팅 클래스' 이외에도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행사가 전시 기간 동안 개최된다. 옌스 옌센 덴마크 셰프와 덴마크 대표 음식인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데니쉬 쿠킹 클래스', 명현지 한식요리연구가와 함께 하는 '한식 테이블 스타일링 클래스'가 마련됐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면 로얄 코펜하겐의 핸드페인팅 제작 공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인의 작업실, 손맛을 표현한 다양한 영상, 그리고 오래전에 생산되어 현재는 쉽게 보기 힘든 로얄 코펜하겐의 앤틱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