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미얀마 양곤에서 학교 2곳의 낙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학교에 최신 컴퓨터와 오디오 시설을 갖춘 멀티미디어실을 설치했다. 도서 1500권도 기부했다.
이와 함께 현지 청소년들에게 K-POP, 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등을 알려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우림재단이 공동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