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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연애사가 화제다. [사진=뉴시스] |
스칼렛 요한슨 화려한 과거 연애사… 마지막 사랑은 로메인 도리악?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화려한 연애 경력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 미녀 스칼렛 요한슨은 17세였던 지난 2001년 밴드 ‘스틸 트레인’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잭 안토노프와 첫 공식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34년 차이 빌 머레이와 염문설이 났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은 17년 연상인 베니치오 델 토로와 사귄 후 30년 연상인 존 트래볼타와 스캔들이 터졌다. 그리고 2008년 스칼렛 요한슨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결혼 2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한편 1일 미국 매체는 스칼렛 요한슨이 지난 9월 딸 로즈를 낳은 직후 프랑스 언론인이자 광고에이전시 대표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 연인관계로 발전, 지난해 약혼식을 올렸다. 6개월 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아이를 임신해 지난해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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