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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16일 출연진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홈페이지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뮤직뱅크' 23일(금) 방송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23일(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가수 종현, 정용화, BTOB,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유키스, 리지, 포텐, 다비치, 앤씨아, 소나무, 나비, 헤일로, 타히티, 여자친구, 에디킴, 원펀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으로 첫 무대를 공개하는 팀들이 많이 눈길을 끈다. 출연하는 총 18팀 중 무려 6팀이 컴백 무대를 가진다.
'또 운다 또' 음원 발표 이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다비치의 컴백 무대와 8인체로 재정비한 나인뮤지스의 '드라마', 유키스 '놀이터', 에디킴 '마이 러브(MY LOVE)'의 컴백 무대가 이어진다. 또 리지는 첫 솔로 앨범이자 트로트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 무대를 펼친다.
특히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는 솔로 컴백 무대로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을 부르며, 중화권 톱스타인 임준걸과 콜라보레이션한 '체크메이트'를 3개 국어로 열창하며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신인그룹 원펀치(1PUNCH)가 '돌려놔' 데뷔 무대를 가져 기대감을 높인다.
KBS 2TV '뮤직뱅크'는 23일(금)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