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라섬유는 기존 박성형·박재흥·김경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재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김경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박성형 대표이사의 사망이 변경사유"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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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김경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박성형 대표이사의 사망이 변경사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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