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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중국 제조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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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산업융합, 신성장 동력 부상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 지도부가 제시한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이 산업구조 업그레이드와 경제방식의 전환을 이끌 신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전통 제조업에서부터 신흥산업까지 인터넷과의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속에 중국 증시에서도 인터넷 플러스가 주요 재료가 되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중국에서 ‘인터넷 플러스’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2012년 11월 14일 열린 이관(易觀) 제5회 모바일 인터넷 박람회에서다. 당시 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IT 시장조사기관 이관즈쿠(易觀智庫, Enfodesk) 회장 겸 수석 집행관 위양(於揚)은 ‘인터넷 플러스’를 향후 업계와 플랫폼을 초월해 모든 분야에 적용될 개념이라며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 ‘인터넷 플러스’를 찾는 문제는 기업이 생각해야 할 몫”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인터넷 플러스’가 경제 산업분야에서 본격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리커창 (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얼마 전 폐막한 2015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부업무보고에서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을 제시한 이후부터다.

리커창 총리가 밝힌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은 앞서 인터넷 기업들이 강조한 ‘인터넷의 전통산업 개조’라는 인식을 토대로 심화 발전한 것으로, 모바일 인터넷과 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사물 인터넷을 전통 산업과 융합해 산업 구조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23일 폐막한 2015년 중국발전 고위급 포럼에서도 최대 화두는 단연 인터넷과 전통산업 융합 발전이었다.

이 자리에서 시나닷컴(新浪)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은 “인터넷 플러스’가 대표하는 것은 새로운 경제형태로, 즉 인터넷과 전통산업을 긴밀하게 융합시켜 새로운 발전 생태계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신창타이(新常態, 뉴노멀) 시대 新 성장동력

중국 경제가 양적∙속도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중고속의 질적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신창타이’에 진입한 가운데, ‘인터넷 플러스’는 산업구조 혁신 및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었던 제조업이 인건비 상승과 중국 경제 둔화∙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빠르게 몰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인터넷 및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응용을 핵심으로 한 ‘인터넷 플러스’가 제조업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유효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양회에서 강조된 또 다른 경제전략인 ‘중국제조 2025’는 신창타이 시대 노동집약형 제조업에서 벗어나 기술집약형의 스마트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전략으로,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향후 30년 내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중국제조 2025’는 그 첫 번째 10년 규획으로 2025년까지 세계 2위 제조업 강국을 목표로 설정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룽궈창(隆國強) 부주임은 “’인터넷 플러스’와 산업 제조업 분야의 결합은 중대한 발전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두 가지 결합의 돌파구가 바로 ‘스마트 제조업’”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관해 공업 및 정보화부(공신부) 정책사(司) 펑페이(馮飛) 사장은 “스마트 제조업의 장점은 4가지 분야에서 구현된다”며 ▲맞춤형 제작으로 규모경제와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동시에 소비구조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점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제조업의 운영효율 제고 및 경영 코스트 절감 ▲새로운 업태(業態) 및 새로운 모델 형성 촉진(제조업의 서비스화 등) ▲자원 및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를 꼽았다.

차오궈웨이는 “인터넷은 인프라의 한 부분으로, 모두에게 서비스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국 경제 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공신부 쑤보(蘇波) 부부장(차관)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은 글로벌 산업발전 방식의 변혁을 이끌고, 인터넷과 전통산업의 빠른 융합을 강조하는 ‘인터넷 플러스’는 이미 산업 발전의 ‘신창타이’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고 보급률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중국 네티즌 규모는 6억4900만 명으로 인터넷 보급률은 47.9%, 모바일 네티즌 수는 5억5700만 명, 모바일인터넷 보급률은 8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중국 인터넷 매출 규모는 8706억 위안(약 157조3600억원)으로 집계됐고, 이 수치는 올해 1조1620억 위안(약 21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인터넷 경제가 중국 전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7%에 불과해 인터넷 경제가 아직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차오궈웨이는 지적했다.
 
◆  中 증시에도 ‘대박’ 호재, 온라인 금융 의료 주목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이 제시되고, 이를 통한 전자상거래 및 산업 인터넷∙온라인금융의 건강한 발전이 촉진할 것이라는 방침이 강조된 이후 중국 증시에서도 ‘인터넷’ 바람이 거세다.

23일에는 ‘인터넷 플러스’ 대표 유망 업종으로 꼽히는 온라인 여행과 온라인 교육∙스마트 의료∙모바일 결제 등 섹터가 모두 5% 이상 급등하며 종합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인터넷 플러스’ 테마주가 집중된 창업판(創業板) 역시 이날 3% 이상 상승하며 2300 포인트까지 치솟았다.

A주 상장사들이 발표한 201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총 22개 온라인 교육 테마주 가운데 16개 종목의 실적이 상승했다. 특히 천주문화(天舟文化, 300148.SZ)은 영업실적이 2배 가량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온라인 관광 테마주 3개 종목 모두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했고, 33개 인터넷 금융 테마주 가운데 23개 종목의 실적이 증가했다. 인터넷 금융 테마주 중에서는 동화순(同花順, 300033.sz) 등 5개 종목의 실적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모건스탠리 화신(華鑫) 펀드는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시장화 수준이 높아지고 진입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일부 전통 산업 및 교통∙공공사업분야, 예를 들어 철도∙전력∙에너지 등의 인터넷 결합이 긴밀해지며 스마트 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 등에 힘입어 산업간 인터넷화 바람이 거센 가운데, 온라인 금융과 인터넷 의료 업종에 특히 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온라인 금융과 관련해서는, 인터넷 발달로 증권업계는 더 이상 비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지 않고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젊은 고객층 비중이 확대된 것도 증권사 수익 증대에 유리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이 다양한 융자 채널을 제공함으로서 기업은 더 이상 은행 대출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고 더욱 간편하고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보험업계 역시 인터넷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판매직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 및 홍보에 주력해왔고, 이로 인한 비용이 높았으나 인터넷 판매망을 확충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판매채널 유지에 쓰이던 비용을 제품 혁신 및 가격 조정에 투입함으로써 고객 확대 및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민생(民生) 증권은 ▲동화순(同花順) 동방재부(東方材富, 300059.SZ) ▲중과금재(中科金財, 002657.SZ) ▲인즈제(300085.SZ, 銀之傑) ▲정첩소프트웨어(300378.SZ, 鼎捷軟件) ▲항생전자(600570.SH) 등을 테마주로 추천했다.

중국의 복잡한 의료시스템과 의료자원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는 데 있어서 온라인 의료가 각광을 받으면서 관련 테마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구 대국인 중국이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실버산업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의료도 주요 유망 업종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사회과학원 노년연구소는 현재 중국 양로시장 규모를 4조 위안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3조 위안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중국 사회의 고령화가 가속화 함에 따라 중국 경제 발전 및 산업 구조 조정에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옴과 동시에 거대한 투자 기회도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주에서도 인터넷과 양로 이중 테마주에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은 전문가를 인용, ▲절보전매(浙報傳媒, 600633.SH) ▲ 오유통신(奧維通信, 002231.SZ) ▲동방국신(東方國信, 300166.SZ)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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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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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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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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