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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급등락 종목(4/24)]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논란에 사흘째 '下'

기사입력 : 2015년04월24일 16:45

최종수정 : 2015년04월24일 17:29

[뉴스핌=백현지 기자] 24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코스닥 2종목만 하한가로 추락했다.

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이 사흘연속 하한가로 내려섰다.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5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내츄럴엔도텍 측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휴바이론도 하한가로 99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피 6종목, 코스닥 16종목은 상한가로 급등했다.

S&T그룹주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아 상한가로 올라섰다. S&T홀딩스와 S&TC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각각 2만8600원, 2만5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후 S&T홀딩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0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7% 늘었다고 공시했다.

우리종금도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0.9% 증가해 상한가까지 올랐다.

피델릭스는 중국 반도체 회사와 최대주주 지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앞서 피델릭스는 동심반도체유한공사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명엔터프라이즈는 대명코퍼레이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14.84% 오른 17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밖에 천일고속, 한국주강, 대창스틸, 대주산업, 양지사, 서울제약, 이젠텍, 큐로홀딩스, 헤스본, 메타바이오메드, 일경산업개발 등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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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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