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요보비치나 안젤리나졸리 같은 여전사 역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채 긴 사격총을 들고 있다. 마치 영화 속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예정화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요보비치나 안젤리나졸리 같은 여전사 역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채 긴 사격총을 들고 있다. 마치 영화 속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