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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춘천의 3가지 별미를 소개한다. <사진=`토담숯불닭갈비` 메뉴판> |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강원도 춘천의 맛집을 찾는다.
3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오경수의 맛! 로드' 코너에서 강원도 춘천을 찾아 이색 별미를 소개한다. 이날 소개되는 별미는 세 가지 맛의 닭갈비와 풍물시장의 콩탕, 해산물과 함께 먹는 송아지 갈비찜이다.
첫 번째 맛집은 강원도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토담숯불닭갈비'(033-241-5392)다. 이곳은 3색 닭갈비로 유명하다. 원조 숯불닭갈비는 물론이고 소금구이, 간장구이, 고추장구이까지 비주얼 뿐만 아니라 은은한 숯 향과 부드러운 닭갈비의 맛을 살려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닭갈비는 각각 250g 당 1만 원이며, 껍질이 함께 붙어 있어 자주 뒤집어줘야 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본으로 동치미와 장아찌 등과 쌈이 푸짐하게 제공되며, 숯불에는 고구마를 구워 후식으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맛집은 강원도 춘천 약사동의 풍물시장에 위치한 '북산집'(033-243-9721)이다. 춘천의 별미 총떡과 고소한 콩탕이 인기다. 총떡은 3000원, 콩탕은 7000원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각종 전과 찌개, 국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콩탕은 콩비지와 비슷하지만 생콩을 직접 끓여 만들기 때문에 훨씬 더 부드럽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장식도 조미료도 없지만 소박한 맛이 일품으로, 무엇보다 사장님이 식재료 대부분을 직접 키워내 정성이 가득한 맛을 자랑한다.
마지막 맛집은 강원도 춘천시 스무숲 1길에 위치한 '신땡스 매운갈비찜'(033-262-8075)이다. 부드러운 송아지 갈비에 다양하고 싱싱한 해물이 어우러진 찜이 일품이다.
송아지 갈비에 가리비, 키조개, 오징어, 낙지 등 푸짐한 해산물이 첨가된다. 조개를 치즈에 찍어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국물에 밥을 비벼먹는 것도 별미다. 또 기호에 맞게 매운 맛의 정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강원도 춘천의 이색 별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0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