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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픽시자전거 사진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픽시자전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끄는 가운데 김희정이 SNS에 공개한 픽시자전거도 눈길을 끈다.
배우 김희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픽시자전거를 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김희정이 올화이트 '하의실종' 패션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겨졌다. 김희정의 우월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김희정이 탄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가 따로 없고 페달운동을 멈출 때 제동이 되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자전거에 비해 위험도가 훨씬 높다.
픽시자전거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저가 픽시 20만원 중반대 부터 몇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픽시까지 다양하다. 가격의 기준은 픽시의 무게, 재질, 수제의 여부 등 다양하다.
한편 김희정은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