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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에서 자양동 중국음식 골목을 찾는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투데이'에서 중국음식 골목을 찾는다.
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은 살아있다' 코너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대륙의 맛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양동의 중국음식 골목을 찾는다. '라화쿵푸'(02-462-7778), '매운향솥'(02-6461-0016), '복만루'(02-467-9645), '대흥양다리바베큐'(02-499-7772)가 소개된다.
이곳은 600m 거리의 골목에 중국식 백반, 양꼬치, 훠거 집만 60여 개에 달하며 '미니 차이나타운'으로 불린다. 특히 중국인들이 직접 운영해 메뉴에 중국어와 한국어가 함께 적혀 있다.
직접 재료를 고를 수 있는 마라탕부터 산라분, 량필, 즈란양고기, 토마토계란볶음 등 중국 본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자양동 중국음식 골목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