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센 듀얼 에어컨 출시 행사서 ‘오픈 커넥티비티’전략 밝혀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가 가전제품 융복합 시대를 맞아 자사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른바 '오픈 커넥티비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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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이 12일 '휘센 듀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환영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2일 16:44
최종수정 : 2016년01월12일 18:12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가 가전제품 융복합 시대를 맞아 자사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른바 '오픈 커넥티비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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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이 12일 '휘센 듀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환영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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