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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박하나를 위해 아버지를 배신했다. <사진=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
[뉴스핌=장주연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딸을 위해 아버지를 배신했다.
6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46회에서는 이나연(이유리)이 잡지사로 보낸 기사에 분노하는 박유경(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뉴스 민소혜 기자는 박유경을 만나 제보가 들어온 기사를 보여주며 “장세진(박하나) 씨와 강태준(서준영) 씨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세서 아무래도 확인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장세진 씨와 강태준 씨뿐만 아니라 사장님, 사모님까지 가담해서 한 여자를 죽게 하셨더라고요. 여자의 딸아이도요. 고작 다섯 살밖에 안된 아이였는데요”라고 설명했다.
유경은 “참 재밌네요. 소설책으로 내면 판매 부수 좀 올리겠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삼류 막장 소설은 누가 쓴 거예요?”라고 물었다. 기자는 “익명 제보입니다만 정황을 보니까 충분히 개연성이 있더라고요. 부인하신 거로 압니다”라고 자리를 뜨려 했다.
이에 유경은 “사실 확인도 안된 거로 도대체 뭘 얻겠다는 거죠? 저희가 가만히 뒷짐 지고 보고 있을 사람들도 아니고요. 소송에 엮이면 골치 아파질 텐데요. 제가 이것보다 더 확실하고 더 센 내용을 선물하죠”라며 박휘경(송종호)의 모친 윤영숙(김도연)의 이야기를 폭로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유경은 “아버지 죄송해요. 하지만 어차피 다 터질 일이었어요”라고 읊조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