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고의 연인' 변정수, 감옥 나가려 안간힘…김영란 뇌출혈로 쓰러져 강민경-곽희성 난처
[뉴스핌=양진영 기자] '최고의 연인' 101회에서 감옥에 갇힌 변정수가 나가려 고군분투를 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최고의 연인'에서 아정(조안)의 딸 새롬(이고은)의 유치원 활동에 우혁(박광현)이 함께한다.
이를 본 아정은 우혁이 사뭇 듬직해 보이고 새롬에게 아버지 역할을 해준 우혁에게 고마워한다.
갑작스레 애란(김영란)이 쓰러지고 급성 뇌출혈 판정을 받는다. 강미(황소희)는 강호(곽희성)에게 "엄마 잘못되면 나 오빠 절대 용서 안해. 한아름씨도 일조한 거 알죠?"라면서 윽박지른다.
흥자(변정수)의 고난은 감옥에서도 이어졌다. 잘나가던 흥자가 감옥 동료들에게 치욕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흥자는 백만석(정한헌)회장의 비서를 만나 자신의 재기를 계획한다. 그는 "회장님 정치자금 수수 증거, 제가 갖고 있다"고 협박을 한다.
'최고의 연인' 101회는 29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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