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이 9일 서울 용산점에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본 매장은 전자랜드와 국내 샤오미 공식 총판사인 코마트레이드가 협력해 전자랜드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전자랜드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은 코마트레이드의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마트레이드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